[눈에 띄네 이 얼굴] ‘인 굿 컴퍼니’ 스칼렛 요한슨

[눈에 띄네 이 얼굴] ‘인 굿 컴퍼니’ 스칼렛 요한슨

이영표 기자
입력 2005-09-01 00:00
수정 2005-09-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역 연기자 치고 성공한 경우가 드문 것은 할리우드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같은 징크스를 보란듯이 걷어낸 배우가 바로 스칼렛 요한슨이다. 지난 94년 로버트 레드퍼드 주연의 ‘호스 위스퍼러’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던 그녀가 할리우드 최고의 미녀배우로 쭉쭉 성장하리라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인 굿 컴퍼니’에서 사랑스럽고 당찬 여대생으로 나오는 스칼렛 요한슨은 빼어난 몸매와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 이미 예약을 마친 상태. 그녀는 영화 ‘인 굿 컴퍼니’에서는 전작 ‘아일랜드’에서 보여준 섹시한 모습과 달리 아버지의 젊은 상사와 사랑에 빠지는 생기발랄한 여주인공으로 색깔있는 연기 변신을 꾀하며 또 한번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기세다. 올 가을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매치 포인트’와 ‘할리우드 엔딩’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그녀는 앨런 감독과의 작업을 위해 흥행보증수표인 ‘미션 임파서블3’의 출연을 거절할 정도로 당찬 신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9-0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