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지·김용배씨 토크콘서트
피아니스트에서 예술 행정가로 변신한 김용배(사진 왼쪽) 예술의전당 사장이 사장으로 취임한 지 1년여만에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김 사장의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발레리나 출신의 최태지(오른쪽) 정동극장 극장장이 사회를 보며 김 사장과 함께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둘다 예술가에서 행정가로 화려한 변신을 한 이들이어서 친숙한 사이. 예술가 출신으로 공연장을 이끌다 보니 누구보다 서로의 어려운 점을 잘 알고 있어 평소에도 서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솔직, 담백한 성격의 김 사장의 이야기 솜씨는 이미 예술의전당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오전 11시 콘서트에서 그가 해설을 맡으면서 실력이 검증된 상태여서 이번 무대 역시 기대가 크다.(02)751-1500.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5-08-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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