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정동극장에서 특별한 여름방학 가족 콘서트가 열린다.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널 사랑하겠어’‘거리에서’를 부른 따뜻하고 서정적인 포크록의 대명사격 그룹 ‘동물원’과 함께하는 ‘시청앞 동물원에 가자!’콘서트가 바로 그것.
이번 공연에서는 동물원의 멤버인 세 아빠들이 모여 펼치는 즐거운 동요 음악회다.CF의 ‘아빠 힘내세요’,7공주의 ‘봄하루’를 비롯해 교과서에 실린 유명 동요들을 부른다.
또 어린이들이 써 보낸 동시에 동물원 아빠들이 곡을 붙여 무대위 깜짝 선물로 꼬마 관객들에게 선사한다.21일까지.(02)751-1500.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08-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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