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뉴질랜드) 연합|호주 일간 헤럴드 선은 최근 호주의 어머니날을 맞아 멜버른에 사는 ‘슈퍼 엄마’ 마거릿 피츠를 소개했다.
올해 43세의 피츠 부인은 지난 20년 동안 총 4만 8120장의 기저귀를 갈고 총 5만 5845명분의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또 1만 2400개의 점심 도시락을 싸고 모두 117번 아이들 생일 파티를 열어주었다. 이는 남편 러셀과 사이에 세 쌍의 쌍둥이를 비롯해 모두 12명의 자녀를 둔 덕분인데 큰 아들 커트(20)에서부터 막내 조슈아(5개월)까지는 19년의 나이 차이가 난다. 피츠 부인은 기저귀를 갈고 학교 도시락을 싸고 끝도 없는 세탁을 하는 게 힘들지만 보람이 있어 즐겁게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아이들을 이처럼 많이 갖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 첫 쌍둥이가 태어난 뒤 일거리가 너무 많아 아이를 그만 낳으려 했으나 다시 아이를 갖게 돼 그 다음부터는 계속 낳았다.”면서 저녁 식사 때는 보통 두 시간 정도 난리법석을 떠는 데 가장 힘든 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피츠 부인은 어떤 힘든 일도 아이들의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이 적힌 카드를 읽을 때면 모두 잊어버리게 된다며 활짝 웃었다.
올해 43세의 피츠 부인은 지난 20년 동안 총 4만 8120장의 기저귀를 갈고 총 5만 5845명분의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또 1만 2400개의 점심 도시락을 싸고 모두 117번 아이들 생일 파티를 열어주었다. 이는 남편 러셀과 사이에 세 쌍의 쌍둥이를 비롯해 모두 12명의 자녀를 둔 덕분인데 큰 아들 커트(20)에서부터 막내 조슈아(5개월)까지는 19년의 나이 차이가 난다. 피츠 부인은 기저귀를 갈고 학교 도시락을 싸고 끝도 없는 세탁을 하는 게 힘들지만 보람이 있어 즐겁게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아이들을 이처럼 많이 갖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 첫 쌍둥이가 태어난 뒤 일거리가 너무 많아 아이를 그만 낳으려 했으나 다시 아이를 갖게 돼 그 다음부터는 계속 낳았다.”면서 저녁 식사 때는 보통 두 시간 정도 난리법석을 떠는 데 가장 힘든 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피츠 부인은 어떤 힘든 일도 아이들의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이 적힌 카드를 읽을 때면 모두 잊어버리게 된다며 활짝 웃었다.
2005-05-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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