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과학회는 야외활동이 잦은 봄을 맞아 영유아는 물론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파상풍 예방을 위해 Td백신 접종을 권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학회 강진한 감영이사는 “Td백신을 11∼12세에 접종하면 최소한 외상 감염으로 파상풍에 걸려도 사망 등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20만∼40만명의 파상풍 환자가 발생, 이 중 20% 정도가 목숨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2005-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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