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뭘 보러갈까]

[주말에 뭘 보러갈까]

입력 2005-04-07 00:00
수정 2005-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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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이,걸! 권은아 연출, 김연재 장설하 김민숙 김정음 김유진 출연.‘배부른’ 대한민국 아줌마 5명이 모여 임신부터 출산까지 겪는 일들을 수다로, 아카펠라 뮤지컬로 풀어 놓는다. 연극 배우 이호재, 개그맨 김태균·표인봉, 개성파 연기자 권용운, 김성택 등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하니 누굴 만날까 기대하는 것도 공연의 재미.(02)762-0810.

아이 러브 유 6월19일까지 연강홀(02)501-7888. 한진섭 연출, 남경주 최정원 정성화 오나라 출연. 이 땅의 모든 커플들에게 바치는 뮤지컬.

난타 10일까지 PMC대학로자유극장 1544-1555. 송승환 제작. 브로드웨이에 이어 대학로도 두드린다.

더플레이 엑스 6월26일까지 발렌타인극장2관(02)741-9120. 박재민 작·연출, 김영민 이동수 조은별 출연. 세상을 향한 개들의 유쾌한 풍자.

점프 8일부터 7월31일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02)722-3995. 최철기 연출. 세계 진출 앞두고 새롭게 선보이는 무술 퍼포먼스.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위성신 작·연출, 오주석 김재환 민충석 전형숙 출연. 은밀한 공간인 여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 노총각과 노처녀, 전라도 부부, 노년의 부부 등의 사랑과 삶이 따뜻하고 밀도 있게 그려진다. 타인의 사랑을 통해 자신의 모습도 짚어 볼 수 있는 기회.(02)741-3934.

관객모독 6월19일까지 창조콘서트홀(02)764-3076. 페터 한트케 작·기국서 연출, 전수환 윤상화 서은경 양동근 출연. 평생 동안 들을 욕을 먹어도 화가 나지 않는 이유.

행복한 가족 30일까지 블랙박스씨어터(02)747-1010. 민복기 작·박원상 연출, 민복기 정석용 윤복인 출연. 가족해체 시대에 짚어보는 가족의 의미.

세상을 편력하는 두 기사 이야기 10일까지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02)760-4639. 베쓰야쿠 미노루 작·송선호 연출, 전무송 이호재 오길주 정동환 출연.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이는 노 기사들, 왜?

미술

국명숙 개인전 기하학적 패턴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추상세계. 화면 곳곳에서 마주치는 바둑판 형상과 동일한 톤의 색조가 화면에 질서감을 부여한다.(02)736-1020.

이정 작품전 8일까지 갤러리 아트링크(02)738-0738. 전통문인화정신에 바탕을 둔 수묵화.

카리브 색채의 신비전 17일까지 갤러리 베아르떼(02)739-4333. 쿠바와 베네수엘라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라틴미술전.

이희중 개인전 17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 민화의 회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변용한 작품 40여점.

도윤희 개인전 9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 연필드로잉에 유화물감으로 색을 입힌 관조적 분위기의 작품.

오이량 작품전 12일까지 인사아트사이드(02)725-1020. 실리콘을 재료로 한 실험적 작품.

‘나무, 그 품에 안기다’전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02)725-3654. 환경재단 그린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세번째 환경사진전.

바이런 킴 작품전 5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2259-7781.‘피부그림’,‘고려청자유약’ 시리즈, 풍경화 ‘일요일 그림’ 연작 등 모더니즘 계열의 추상회화.

클래식

일 트로바토레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20주년 기념 오페라. 신경욱 예술총감독, 박탕 조르다니아 지휘, 안토넬로 마다우 디아즈 연출, 테너 김남두·소프라노 김인혜·바리톤 김승철 등 출연.‘대장간의 합창’으로 유명한 베르디의 3대 오페라 가운데 하나. 워낙 무대규모가 방대해 1960년 국내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거의 공연된 적이 없었던 레퍼토리.(02)399-1723.

정경화&체임버 오케스트라 순회공연 9일 오후 7시30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031)481-3838,10일 오후 5시 춘천 문화예술회관(033)248-5055,12일 오후 7시30분 원주 치악예술관(033)766-3905,13일 오후 7시30분 강릉 강릉대 문화관(033)28-5055.

할렘 흑인영가단 내한공연 11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548-4480.

황윤정 첼로 독주회 14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02)586-0945.

어린이

판도라의 날씨 상자 10일까지 동영아트홀 1588-7890. 날씨에 대한 과학 원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훈적인 내용.

넌 특별하단다 5월8일까지 인켈아트홀2관(02)745-0308. 맥스 루카도의 세계적인 그림동화가 뮤지컬로.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9일 오후 3·5시30분 KBS홀 1544-1555.KBS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와 함께 보는 동화 ‘오즈의 마법사’.

콘서트

서울전자음악단 콘서트 8일 오후 8시 홍대 앞 롤링홀 1544-1555.

이승환 의정부 콘서트 9∼10일 오후 6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팀 콘서트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1544-1555.

나윤선&프랑크 뵈스테 대구 콘서트 8일 오후 7시30분 대구 봉산문화회관(053)743-8285.

국악/무용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창단40주년 기념공연 ‘樂經不惑’ 1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4.

손정아 ‘춤과 소리’ 12일 오후 6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02)512-7986.

조기숙의 뉴발레, 몸놀이 8일 오후 8시,9일 오후 5시 호암아트홀(02)336-6420. 영국에서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은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의 귀국 첫 공연.

제8회 창작발레 안무가전 9일 오후 4시·8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38-0505. 김경영, 허인정, 이승주 안무.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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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의 해적 13∼15일 오후 7시30분,16일 오후 4시·7시30분,17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588-7890. 영국 낭만파 시인 바이런의 서사시를 무대화. 김용걸, 김지영, 김주원 등 출연.
2005-04-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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