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분자유전학연구소 분자혈액연구실(책임연구원 김동욱)이 아시아 최초로 다국적 제약사인 스위스 노바티스사의 백혈병 관련 국제임상연구와 관련된 최신 유전자분석 진단법의 국제중앙연구소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제중앙연구소는 오는 2008년까지 항암제 글리벡의 3상 국제임상 연구와 슈퍼 글리벡의 1·2상 국제 임상연구계획에 따라 유전자 이상을 검사, 분석하게 된다.
2005-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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