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체내에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될 수 있도록 새로운 입자공법을 적용한 항암제 ‘루피어데포주’를 개발, 국내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에 효과가 있는 ‘루프롤리드’ 성분의 항암제로, 젤라틴으로 인한 담마진, 호흡곤란, 부종 등 아나팔락시형 증상이 없으며 제조시 독성용매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성과 약물 지속성 등이 크게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5-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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