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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1-21 00:00
수정 2005-01-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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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경영기획실)△총무부장 崔俊求△총무부 차장 金振國△시설관리부장 洪竣杓△시설관리부 전기팀장 張淳寬 (전산국)△전산제작부장 蔡亨秉△전산제작부 차장 尹相福△화상부장 柳基俊 (제작국)△윤전1부장 金章玉△윤전1부 차장 潘弘烈 羅龍浩

문화관광부 △감사관 成南基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 李淸休

농림부 △장관정책보좌관 羅正漢

해양수산부 ◇국장 전보 △공보관 林基澤△감사관 金榮錫△해양정책국장 申平植△해운물류국장 李在均△국립해양조사원장 郭仁燮△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李仁洙△인천항건설사무소장 李容基△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기획단 金德一 ◇국장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趙宗煥△국방대학원 파견 趙學行△한국해양수산개발원 파견 禹禮鍾 ◇국장부처간교류 △건설교통부 파견 鄭有燮 ◇과장 전출 △대통령비서실 田基整

산림청 ◇서기관 승진 △국제협력담당관실 이미라△북부지방산림관리청 李明秀

국세청 ◇국장급△중앙공무원교육원 鄭祥坤△국방대학원 鄭始永 ◇과장급△세종연구소 金榮國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동대문구 金奉鉉

대한적십자사 △기획관리국장 尹喜洙△사회봉사보건〃 鄭惠淑△감사실장 申昌雨△경기도지사 회장보좌역 金錫佑△서울남부혈액원장 閔丙大△서울동부〃 趙仁哉△혈액사업본부 헌혈홍보실장 金基貞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족문화연구소장 李珖鎬△기획처장 李吉相△장서각 관장 丁淳佑△연구처장 韓亨祚△국제한국문화홍보센터 소장 韓道鉉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혁신인프라연구실장 元東奎△차세대정보시스템연구실장 成元慶△정보마케팅실장 李命善△국가R&D시스템개발실장 崔起碩

대한광업진흥공사 ◇팀장△기획관리 朴成夏△총무관리 李連植△국내탐사 柳仁杰△국내개발 奇台錫△국내융자 吳東宇△해외총괄 鄭旼秀△해외에너지 李吉琇△해외금속 韓珍均△남북자원협력 金龍範△기술연구소장 李建九△자원정보센터실장 韓起龍△감사실 姜聖勳△홍보실 姜天求△비서실 朴先敎△비상계획실 朴鍾化

디지털타임스 △광고마케팅국장 직무대리 李揆和△광고마케팅국 광고부장 〃 鄭熙永△기획관리부장 〃 申城圭

전국지역신문협회 △총무담당부회장 오재룡△대외협력담당〃 이정찬△기획담당〃 이형연△조직담당〃 엄기철△정책담당〃 서진석△홍보담당〃 권경호△대변인 박은심△경기도협의회장 김순철△대전·충남〃 송두석△광주·전남〃 김용환△부산·경남 〃 강병주

쌍용화재해상보험 △경영지원·자산운용·영업부문 총괄 부사장 裵同植△자산운용부문 전무이사 金道源 ◇승진 △마케팅부문장 張鍾培△고객지원팀장 咸碩鉉 ◇전보△강북사업본부장 金永贊△마케팅팀장 趙源甲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 제4선거구·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시설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와 실행 해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종환·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시의회·체육계·학교현장·학부모 대표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발제를 맡은 문성철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장에서는 관리 부담과 안전 책임이 학교에 집중되는 구조가 가장 큰 장애 요인이라고 짚었다. 문 교장은 명확한 운영 기준과 전담 인력 지원, 재정적 뒷받침이 마련될 경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개방 모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위성경 관악구의원은 도심형 자치구의 체육시설 부족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 체육시설이 주민 접근성이 가장 높은 공공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자치구별 개방률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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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전보△지상파방송사업추진TF팀장 李永三△인천지회부장 金琮煥
2005-01-2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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