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재미있는 쇼핑과 맛있는 식사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쇼핑과 먹을거리, 젊음이 어우러진 명동에 가보세요. 명동은 하루 150만∼200만명의 내·외국인이 찾는 첨단 유행문화의 거리로 70년대 통기타와 청바지 문화를 일으켰던 낭만의 거리이기도 합니다.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와 쿠폰 전문업체 코코펀(www.cocofun.co.kr)은 겨울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명동 일대 식당과 카페의 할인 쿠폰을 준비했습니다. 쿠폰을 이용해 명동의 재미를 만끽하고, 할인도 받으세요.
문의는 080-567-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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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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