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아산사회복지재단 정몽준 이사장과 박건춘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교육연구관 개관식을 가졌다. 연면적 1만3000여평,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의 신축 의학연구소는 50명의 박사 등 이 병원 소속 임상진료 의사 400여명이 뇌졸중을 비롯, 장기이식과 관련한 이식면역학, 당뇨 및 동맥경화 같은 난치성 만성질환을 집중 연구하게 된다. 또 산학협동연구 차원에서 이곳에 기술력이 빼어난 9개 바이오 벤처기업을 유치, 약물 전달체계를 규명하는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2005-0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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