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뇌과학기술연구소가 최근 대전 한화석유화학 중앙연구소에서 백낙환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고령화에 따른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과 이에 대한 치료약 개발 연구와 함께 뇌과학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석·박사 과정도 개설한다. 백 이사장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연구 결과는 올해 안에 특허출원할 계획이며, 다운증후군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 미국 다운증후군학회 등과 연계해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55)320-3951.
2004-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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