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태국에서 40대 남성이 자기가 먹여주고 재워주던 10대 소년 2명이 배은망덕한 짓을 했다며 이들의 성기와 귓불을 자른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태국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방콕 탈랏 플루구(區)에 사는 마닛 시마탐마탄(40)이라는 페인트공이 돈을 훔쳐간 15세,14세 소년의 성기와 귓불을 잘라 내다버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마닛은 “거리를 배회하던 이들 소년을 집에 데려와 재워주고 먹여줬는데 이들이 내 돈과 현금인출카드를 훔쳐 달아나 ‘응징’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마닛은 은행에 알아본 결과 두 소년이 현금인출기에서 5만바트(150만원)를 빼내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소년을 경찰에 신고한 뒤 다시 자기 집으로 유인해 감금하고 차례로 귓불과 성기를 잘라 집 근처 도랑에 버렸다.
그는 ‘소년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마땅히 치러야 할 대가’라고 주장했다.
마닛은 “거리를 배회하던 이들 소년을 집에 데려와 재워주고 먹여줬는데 이들이 내 돈과 현금인출카드를 훔쳐 달아나 ‘응징’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마닛은 은행에 알아본 결과 두 소년이 현금인출기에서 5만바트(150만원)를 빼내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소년을 경찰에 신고한 뒤 다시 자기 집으로 유인해 감금하고 차례로 귓불과 성기를 잘라 집 근처 도랑에 버렸다.
그는 ‘소년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마땅히 치러야 할 대가’라고 주장했다.
2004-11-25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