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여자복식의 에이스 이은실-석은미조가 19일 아테네 갈라치올림픽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김경아-김복례조를 4-0(11-6 12-10 11-7 11-2)으로 완파,결승에 진출했다.이-석조는 20일 밤 10시 세계 최강 장난-장이닝(중국)조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한편 남자복식 이철승-유승민조는 8강에서 마주노프 드미트리-스미르노프 알렉세이(러시아)조에 1-4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04-08-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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