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아테네 올림픽이 개막함에 따라 서울 시내 호텔들이 개최국 그리스 정통의 맛을 볼 수 있는 음식 프로모션을 한다.금메달을 따는 영광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올림픽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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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바인의 그리스 음식축제 롯데호텔 바인의 그리스 음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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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바인의 그리스 음식축제
롯데호텔 바인의 그리스 음식축제
●롯데호텔 서울 와인 레스토랑 겸 바인 바인(317-7151)은 16~30일까지 올림픽 경기를 와이드 스크린으로 방영하는 한편 그리스 세트메뉴(7만원)를 초콜릿 메달과 함께 판다.또 우리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날 세트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샴페인 한 잔을 무료 제공한다.이봉주가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행운의 월계관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바인 이용권,샴페인·와인·오륜기 케이크 등을 선물한다.
●호텔아미가 바 마에스트로(3440-8180)는 이봉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날 커티샥 17년산 위스키를 20% 할인하고 스페셜 안주를 무료로 낸다.또 29일까지 우리나라가 획득할 금메달 수를 예측해 적어내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객실 무료 숙박권·프리미엄 위스키 등을 선물한다.
●웨스틴 조선호텔 아이리쉬 펍 오킴스(317-0388)도 29일까지 올림픽 세트 메뉴를 내놓는다.또 한국팀이 금메달을 따는 날,이봉주가 마라톤 우승,올림픽 축구대표팀이 4강에 진출할 때 오킴스 고객에게 1시간 동안 생맥주를 무한정 제공한다.월∼금요일 저녁에는 미니 올림픽과 올림픽 퀴즈 대회를 열어 축구화·축구공·푸샵바 등을 경품으로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종합엔터테인먼트 공간 아레노(317-3244)는 초대형 스크린을 켜 올림픽의 열기를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한다.운동복 차림의 직원들이 금·은·동메달 세 종류의 패키지(14만∼28만원)를 서비스한다.올림픽을 주제로 한 5종의 칵테일(9800원)도 있다.
2004-08-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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