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화성까지 2년이나 걸리는 장거리 우주여행시 가장 큰 골칫거리는 인간의 배설물 처리라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이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왕복선 등 단기 우주여행의 쓰레기는 모두 지구로 되가져 오지만 편도 비행에만 장장 2년이 걸리는 화성탐사에서 쓰레기를 도로 가져오기는 불가능하다.
화성 탐사시 우주비행사 6명이 쏟아내는 배설물은 모두 6t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이 엄청난 양을 화성이나 지구 중 한 쪽으로 가져가기도 꼴사납고,우주선 창문 밖으로 내버리기도 적당치 않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인간의 배설물을 기술적으로 처리해 음용수나 비료로 재활용하거나 전력을 생산하는 방법이 유용한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노스웨스턴대 브루스 리트먼 교수팀은 NASA의 지원을 받아 땅 속에 사는 미생물인 박테리아(geobacter)를 이용해 인간 배설물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미생물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화성 탐사시 우주비행사 6명이 쏟아내는 배설물은 모두 6t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이 엄청난 양을 화성이나 지구 중 한 쪽으로 가져가기도 꼴사납고,우주선 창문 밖으로 내버리기도 적당치 않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인간의 배설물을 기술적으로 처리해 음용수나 비료로 재활용하거나 전력을 생산하는 방법이 유용한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노스웨스턴대 브루스 리트먼 교수팀은 NASA의 지원을 받아 땅 속에 사는 미생물인 박테리아(geobacter)를 이용해 인간 배설물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미생물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2004-06-2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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