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귀도 즐거워] 보러갑시다

[눈도귀도 즐거워] 보러갑시다

입력 2004-06-03 00:00
수정 2004-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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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악

■ 열린 음악,젊은 공감 9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11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 차세대 명인명창 협주곡의 밤 7·8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74-3507.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미 술

■ 김보희 작품전 30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명상의 세계로 이끄는 풍경.

■ 김남용 개인전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802.‘상실’‘벽’등 캔버스에 그린 목탄화와 유화.

■ 신미술회전 5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7.구자승·김숙진·김영재·황정자 등 신미술회 회원들의 그룹전.

■ 최동열 초대전 16일까지 선화랑(02)734-0458.‘정물과 산수’‘정물과 누드’등 단순한 윤곽선으로 처리한 평면회화.

■ 김대원 작품전 8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02)736-6347.수묵산수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기획초대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 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다양한 만남을 보여주는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설치,영상작품.

●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 한여름밤의 꿈 20일까지 동영아트홀(02)569-0696.양정웅 작·연출,정해균 김은희 출연.셰익스피어의 원작을 한국적 내용과 정서로 각색.

■ 터널 7월4일까지 문화일보홀(02)521-6284.서승만 연출,남경읍 진복자 출연.성장의 터널을 통과하는 청춘들.

●어린이

■ 춤추는 모자들 6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32-0997.재미있는 아이디어 소품을 활용한 아동극.극단 즐거운사람들.

■ 우리는 친구다 13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겁쟁이 민호와 TV광 슬기,폭력적인 뭉치 등 세 아이의 일상을 그린 극단 학전의 첫번째 어린이극.

■ 열 두 동물이야기 20일까지 라트어린이극장(02)560-0999.‘리틀드래곤’‘신기한 스프’에 이은 어린이 영어연극.

●콘서트

■ 게리버튼의 비르투오지 6일 오후7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핸슨 콘서트 9일 오후8시 올림공원내 올림픽홀 1588-1555.

■ 여행스케치 대학로컴백쑈 4일 오후8시,5일 오후 4시·8시,6일 오후 3시·6시30분 대학로 질러홀(02)741-9700.

■ 서문탁 콘서트 11·12일 오후7시30분,13일 오후6시 대학로 질러홀 1544-1555.

■ 라이브 어딕션2004 4∼28일(금·토)오후10시30분 정동극장(02)751-1500.

●무 용

■ 하이델베르그의 밤 5·6일 오후 4시·7시 신촌아트레온갤러리(02)984-7063.현대무용과 탱고 파티의 만남.레드펄댄스시어터.

■ 어른들을 위한 춤동화,장화 홍련 8·9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2263-4680.

■ 조지 발란신의 밤 4일 오후7시30분,5일 오후 4시·7시30분 호암아트홀(02)587-6181.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 아멜리아 4일 오후8시,5일 오후6시 LG아트센터(02)2005-0114.캐나다 무용단 ‘랄라라휴먼스텝스’의 내한공연.

●연 극

■ 잘자요 엄마 4일∼7월25일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2-0010.마샤 노먼 작·심재찬 연출,윤소정 오지혜 출연.자살하려는 딸과 이를 막으려는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

■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4일∼7월4일 동숭무대소극장(02)762-9190.손기호 작·연출,김학선 염혜란 출연.소아암을 앓는 아들과 정신장애 부모의 눈물겨운 가족애.

■ 호텔 피닉스에서 잠들고 싶다 13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소극장(02)744-0300.오태영 작·김영환 연출,이현순 정인겸 출연.6·25전쟁과 베트남전의 상흔을 통해 되새기는 반전 메시지.

■ 허삼관 매혈기 4일∼7월4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생존을 위해 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

●클래식

■ 토스카 5∼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330-5111.장수동 연출,자코모 로프리에노 지휘.캐슬린 맥 칼란,김동규 출연.제누스오페라단의 푸치니 오페라.

■ 한경은 피아노 독주회 5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780-5054.

■ 박치상 바이올린 독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80-5054.

■ 야나첵 챔버오케스트라 6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5-2078.

■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하는 오벌린 사중주단 5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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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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