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효남(사진) 대검 수사기획관은 2일 ‘한화갑 의원 경선자금 수사 관련 검찰 입장’을 발표하고 “검찰은 대선자금을 포함한 불법 정치자금 수사와 관련해 아무런 정치적 의도나 고려없이 단서가 있으면 수사한다는 원칙 아래 수사를 해 왔다.”고 밝혔다.
SK,대우건설,굿모닝시티,하이테크 하우징 외 다른 기업에 대한 경선자금 수사에 착수할 단서가 확보됐나.
-단서 없다.기본적으로 검찰수사는 여든 야든 나오면 한다는 게 원칙이다.지금은 대선자금 위주로 수사를 하고 있다.그러다 불법 경선자금이 나오면 하는 것이다.
SK 불법 대선자금을 단서로 다른 기업까지 수사를 확대한 것 아닌가.
-그건 아니다.최돈웅 의원을 통해 다른 기업에 요구한 액수 등 구체적인 진술이 나와서 한 것이다.최도술씨 사건도 마찬가지 경우다.그렇게 하다 보니까 수사가 확대된 것이다.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을 상대로 낸 고발장으로 수사할 수 있나.
-고발장에 큰 내용은 없는데 일단 중수1과에 배당해 수사한다.
삼성·LG 등 대선자금을 제공한 기업을 상대로 경선자금을 제공했는지도 추궁하나.
-그렇게는 안한다.단서가 나오면 하는 것이지 무조건 물어보는 것은 아니다. 손길승 SK 회장이 했던 진술 같은 것은 없다.
노캠프 50억원 제공설과 관련,D기업에서 민주당을 고발한 사건 처리는.
-대검에서는 명예훼손 사건 수사를 하지 않는다.
구혜영기자 koohy@
SK,대우건설,굿모닝시티,하이테크 하우징 외 다른 기업에 대한 경선자금 수사에 착수할 단서가 확보됐나.
-단서 없다.기본적으로 검찰수사는 여든 야든 나오면 한다는 게 원칙이다.지금은 대선자금 위주로 수사를 하고 있다.그러다 불법 경선자금이 나오면 하는 것이다.
SK 불법 대선자금을 단서로 다른 기업까지 수사를 확대한 것 아닌가.
-그건 아니다.최돈웅 의원을 통해 다른 기업에 요구한 액수 등 구체적인 진술이 나와서 한 것이다.최도술씨 사건도 마찬가지 경우다.그렇게 하다 보니까 수사가 확대된 것이다.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을 상대로 낸 고발장으로 수사할 수 있나.
-고발장에 큰 내용은 없는데 일단 중수1과에 배당해 수사한다.
삼성·LG 등 대선자금을 제공한 기업을 상대로 경선자금을 제공했는지도 추궁하나.
-그렇게는 안한다.단서가 나오면 하는 것이지 무조건 물어보는 것은 아니다. 손길승 SK 회장이 했던 진술 같은 것은 없다.
노캠프 50억원 제공설과 관련,D기업에서 민주당을 고발한 사건 처리는.
-대검에서는 명예훼손 사건 수사를 하지 않는다.
구혜영기자 koohy@
2004-0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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