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동산 민원 인터넷서비스

서울시 부동산 민원 인터넷서비스

입력 2004-01-21 00:00
수정 2004-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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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부동산 관련 6가지 민원서류를 인터넷을 통해 받는 ‘인터넷 민원발급서비스’를 시작한다.휴대전화로 서류발급을 신청,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 설치된 단말기로도 민원서류를 받을 수 있다.서울시 이종상 도시계획국장은 20일 “토지관련 민원서류의 20%만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발급받아도 교통·인건비 등 연간 246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으로 발급되는 서류는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건축물 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지적도 ▲경계점좌표 등록부 등이다. 서울시는 인터넷 발급 민원서류의 위·변조 가능성에 대비해 일련번호를 문서에 기재하거나 복사할 때 문서에 적힌 ‘원본’이라는 글자가 사라지도록 만드는 등의 위·변조방지 기술도 도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유종기자 bell@

2004-01-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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