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부실의 정책적인 책임을 묻기 위한 현장감사가 설 연휴가 끝난 뒤 본격 실시된다.18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부터 실시한 예비감사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2∼3주에 걸쳐 카드정책 수립과 집행에 관여한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에 30여명의 인력을 파견해 현장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04-01-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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