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후보 탈락자 명단 수정”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밝혀

“개혁파 후보 탈락자 명단 수정”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밝혀

입력 2004-01-16 00:00
수정 2004-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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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FP 연합|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4일 개혁파들의 의회선거 진출을 차단해 야기된 정치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다음달 의회선거에 앞서 후보출마 탈락자 명단을 수정토록 혁명수호위원회에 지시했다.

이로써 보수파 주도의 혁명수호위원회가 현직 의원을 비롯한 개혁파 인사들의 선거 입후보 자격을 박탈함으로써 야기된 ‘정부 해산’ 위기 등 보혁 갈등으로 인한 이란 정국의 혼선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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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혁명수호위원회에 의해 입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개혁파 현역의원 83명에 대해 “그들의 자질이 과거에 입증됐다면,이제 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지 않는 한 여전히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게 맞다.”며 “혁명수호위원회는 후보자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4-0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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