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후보 탈락자 명단 수정”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밝혀

“개혁파 후보 탈락자 명단 수정”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밝혀

입력 2004-01-16 00:00
수정 2004-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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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FP 연합|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4일 개혁파들의 의회선거 진출을 차단해 야기된 정치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다음달 의회선거에 앞서 후보출마 탈락자 명단을 수정토록 혁명수호위원회에 지시했다.

이로써 보수파 주도의 혁명수호위원회가 현직 의원을 비롯한 개혁파 인사들의 선거 입후보 자격을 박탈함으로써 야기된 ‘정부 해산’ 위기 등 보혁 갈등으로 인한 이란 정국의 혼선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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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혁명수호위원회에 의해 입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개혁파 현역의원 83명에 대해 “그들의 자질이 과거에 입증됐다면,이제 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지 않는 한 여전히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게 맞다.”며 “혁명수호위원회는 후보자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4-0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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