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에 6300억 지원

서울시, 중소기업에 6300억 지원

입력 2004-01-15 00:00
수정 2004-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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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융자지원금은 지난해 5260억원보다 19.8%(1040억원) 늘어난 6300억원이 책정됐다.상반기에 경영안정자금 2100억원과 시설자금 1500억원 등 모두 3600억원을 지원한다.

융자한도 및 대출금리는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연리 5.5%,시설자금은 1억∼200억원으로 연리 5.0%이다.

경영안정자금의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시설자금은 평균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자금평가팀(02-3016-8352∼5)이나 시청 자금지원팀(02-3707-9318).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장세훈기자
2004-01-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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