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차 방문… 中서 날조”

“사업차 방문… 中서 날조”

입력 2004-01-15 00:00
수정 2004-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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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파룬궁(法輪功) 활동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중국당국으로부터 추방된 남상식씨와 박창국씨는 14일 “사업조사차 중국을 방문했을 뿐인데 파룬궁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 통신을 교란하려고 공작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 날조”라고 말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파룬궁이 탄압받는 장면을 담은 영상물과 이를 볼 수 있는 무선 영상장치를 갖고 중국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중국내 파룬궁 박해현실을 알리는 게 인간적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4-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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