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말말말˙˙˙

입력 2004-01-15 00:00
수정 2004-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통받는 육체가 찍힌 사진을 보려는 욕망은 나체 사진을 보려는 욕망만큼이나 강렬하다.예나 지금이나 전쟁은 고통받는 당사자들과는 별개로 보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소식이다.

-미국의 예술평론가 수전 손택,저서 ‘타인의 고통’에서 대량 복제된 이미지들이 인간의 감수성을 파괴한다며.

2004-01-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