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은 14일 탈당,오는 4·15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백 의원은 17대 총선을 앞두고 같은당 동료의원과 공천 갈등을 빚다가 탈당한 첫 현역의원이 됐다.백 의원은 강재섭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서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2004-01-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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