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복지제 확대/올 행자부등 4개기관 도입 2007년까지 모든부처 시행

선택적 복지제 확대/올 행자부등 4개기관 도입 2007년까지 모든부처 시행

입력 2004-01-13 00:00
수정 2004-01-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부터 공무원 개인의 필요에 따라 복지수요를 조절하는 ‘선택적 복지제도’가 행정자치부,서울시,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청소년보호위원회 등 4개 기관에 도입된다.

또 사용하고 남은 복리후생 포인트를 다음해로 넘길 수 없어 해당연도에 모두 소진해야 한다.선택적 복지제도는 일률적으로 지급되던 복리후생비를 기본점수에다 근속연수,부양자녀수 등을 기준으로 포인트화해 헬스나 학원수강 등에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행자부는 지난해 중앙인사위원회,기획예산처,경찰청 등 3개 기관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 선택적 복지제도를 2007년까지 모든 부처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행자부 관계자는 “정부의 전체 예산 운영과 맞물려 있어 구체적 일정은 제시할 수 없지만 2007년까지 모든 부처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조태성기자 cho1904@

2004-01-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