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 연합|잭 프리처드 전 미 국무부 대북교섭담당 특사와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소장을 지낸 핵군축 전문가 존 루이스 명예교수,핵무기 전문가이자 전 로스앨러모스 핵연구소장 시그프리드 헤커 박사 등이 포함된 미국의 민간 대표단이 6일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
프리처드 전 특사는 이날 방북에 앞서 베이징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매우 사적인 방문으로 미국 정부나 다른 누구도 대변하지 않는다.”면서 “오는 10일 평양을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처드 전 특사는 이날 방북에 앞서 베이징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매우 사적인 방문으로 미국 정부나 다른 누구도 대변하지 않는다.”면서 “오는 10일 평양을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01-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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