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앞 ‘청렴松’ 등장

구로구청앞 ‘청렴松’ 등장

입력 2004-01-05 00:00
수정 2004-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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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청사 앞 광장에 지난 연말 못보던 소나무 두 그루가 등장했다.주민들은 소나무를 바라보며 즐거워하면서도 나무를 심은 이유가 짐짓 궁금한 눈치다.

높이가 각각 7m와 8m인 두 그루 소나무는 양대웅 구청장과 최재무 구로구의회 의장,구 공무원과 구의원들이 지난 연말에 심었다.

양 구청장은 4일 “우리 구는 지난해 서울시의 반부패지수 조사에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반부패 노력상까지 받아 구의 이미지인 ‘클린 구로’를 상징하는 뜻에서 심었다.”고 밝혔다.이어 “청사 앞을 지키는,늘 푸른 소나무들처럼 직원들이 공직자의 기본인 청렴성을 항상 되새기고 지킬 수 있도록 올해도 노력할 것”이라며 “부패없는 ‘클린 구로,청렴 구로’를 만드는데 힘을 더 쏟겠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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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기자 surono@

2004-0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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