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정부는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방지하는 국제협정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무기 전용이 가능한 제품·부품의 수출규제에 협력할 국가·지역과 개별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는 북한을 염두에 둔 것으로,제3국을 경유하는 우회 수출 저지가 목적이다.일본은 중계무역이 많은 홍콩,싱가포르와 내달 협정을 체결한 뒤 태국 등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협정을 체결하면 양쪽에 통보창구를 설치하게 된다.
무기 전용이 가능한 제품·부품을 수출한 뒤 최종 목적지가 북한임이 밝혀지면 신속하게 상대 국가·지역에 통보해 수출을 저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아시아에서 관련 국제협정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는 현재 한국,일본뿐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marry04@
이는 북한을 염두에 둔 것으로,제3국을 경유하는 우회 수출 저지가 목적이다.일본은 중계무역이 많은 홍콩,싱가포르와 내달 협정을 체결한 뒤 태국 등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협정을 체결하면 양쪽에 통보창구를 설치하게 된다.
무기 전용이 가능한 제품·부품을 수출한 뒤 최종 목적지가 북한임이 밝혀지면 신속하게 상대 국가·지역에 통보해 수출을 저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아시아에서 관련 국제협정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는 현재 한국,일본뿐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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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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