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서울, 예스 서울신문/수도 서울과 애환 함께한 100년

하이 서울, 예스 서울신문/수도 서울과 애환 함께한 100년

입력 2004-01-01 00:00
수정 2004-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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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서울 도성의 정문이었던 남대문∼서울시청∼경복궁의 정문 광화문과 청와대에 이르는 태평로의 터줏대감이자 역사의 산증인이다.대한매일신보가 창간된 1904년부터 2003년까지 1세기 동안 권력의 심장부인 조선총독부,중앙청,정부종합청사,청와대에 이르는 태평로에서 서울의 시정(市政)과 서민들의 애환,최고 권력의 영고성쇠를 지켜보며 언론으로서 영광과 오욕의 세월을 겪었다.서울신문은 이제 대한매일이라는 제호를 역사의 뒤편으로 보내면서 다시 떨치고 일어나 100년 앞을 내다보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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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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