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효준(48) 전 프로농구 코리아텐더 감독이 고려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려대 체육위원회는 30일 “논의 끝에 경험이 풍부한 진 감독을 새 감독으로 뽑았다.”고 밝혔다.진 신임 감독은 고려대와 삼성전자에서 선수로 뛰었고,명지대와 프로농구 코리아텐더,중국 프로농구 1부리그 난강 드래곤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방송 해설가로 활동중이다.진 감독은 “무너진 고대의 명성을 차근차근 다시 쌓아 올리겠다.”고 말했다.감독을 공개채용한 고려대는 지난 3일부터 인터넷 게시판에 초빙광고를 냈으며 모두 7명이 지원했다.
2003-12-3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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