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03-12-30 00:00
수정 200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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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이 새해부터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꾸면서 오피니언 면을 새롭게 합니다.‘CEO칼럼’‘문화 마당’‘녹색공간’‘편집자문위원 칼럼’ 등 4가지 칼럼의 필진을 교체하고,‘대한 포럼’은 이름을 ‘서울 광장’으로 바꿉니다.아울러 논설위원실장이 쓰는 ‘최홍운 칼럼’을 신설하는 한편 ‘인터넷 스코프’와 ‘젊은이 광장’은 폐지합니다.

‘CEO칼럼’은 기업경영 최일선에서 부딪치는 어려운 과제를 극복하는 노하우와 경영혁신의 생생한 현장체험을 담아낼 것이며,문화칼럼 ‘문화 마당’에서는 우리 사회의 문화현상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합니다.환경칼럼 ‘녹색공간’은 환경을 생각하는 삶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각계 인사가 두루 참여하는 ‘편집자문위원 칼럼’에서는 독립정론으로 다시 태어난 서울신문을 분석·평가하고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입니다.

●CEO칼럼 닉 라일리(GM대우 사장) 문국현(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서두칠(이스텔시스템즈 사장) 오상현(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유상옥(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이지송(현대건설 사장)

●문화 마당 백지연(문학평론가) 성기완(팝칼럼니스트) 유성호(한국교원대 교수·문학평론가) 황주리(화가)

●녹색공간 안병옥(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오정수(임업연구원 산림환경부장) 윤순진(서울시립대 교수·행정학) 이시재(가톨릭대 교수·사회학) 이진우(시인·사진작가)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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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문위원 심재웅(한국리서치 여론조사부장) 심재철(고려대 언론학부 교수) 염희진(성대신문 전 편집장) 이재진(한양대 신방과 교수) 최광범(한국언론재단 제작팀장) 허행량(세종대 신방과 교수)
2003-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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