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다음달부터 현금인출기(CD)에서 한번에 빼낼 수 있는 금액 한도를 현행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일반 CD기에서의 현금인출 한도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되는 것은 국민은행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CD기에서 100만원을 찾으려면 70만원과 30만원으로 쪼개 인출할 수밖에 없어 고객들이 불편했던 것은 물론이고 수수료를 두번 내야 해 비용부담도 적지 않았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우리은행의 경우 일부 기종에 따라서는 1회 현금인출 한도가 최고 150만원에 이르지만 일반 CD기에서는 여전히 70만원 한도를 유지하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지금까지는 CD기에서 100만원을 찾으려면 70만원과 30만원으로 쪼개 인출할 수밖에 없어 고객들이 불편했던 것은 물론이고 수수료를 두번 내야 해 비용부담도 적지 않았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우리은행의 경우 일부 기종에 따라서는 1회 현금인출 한도가 최고 150만원에 이르지만 일반 CD기에서는 여전히 70만원 한도를 유지하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12-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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