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우수관리’ 상 휩쓴 노원

아파트 ‘우수관리’ 상 휩쓴 노원

입력 2003-12-24 00:00
수정 2003-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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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90%를 차지하는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아파트 관리 평가에서 상을 휩쓸었다.

노원구는 23일 ‘2003 서울시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 평가’에서 ▲월계3동 월계시영고층아파트가 대상▲상계6동 주공1단지 아파트가 금상▲월계2동 주공2단지 아파트가 운영관리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동작구 신대방동 우성1차아파트가 금상▲강동구 명일동 중앙하이츠아파트▲강동구 천호동 우성아파트▲동작구 신대방동 한성아파트가 각각 은상에 선정됐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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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1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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