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스타들이 03∼04시즌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잇따라 귀국하고 있다.네덜란드의 이영표 박지성(이상 에인트호벤)과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인 이천수가 22일 귀국했다.또 설기현도 결혼식을 위해 23일 입국할 예정이고,송종국(페예노르트)은 24일 도착한다.
2003-12-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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