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진료소에 의약품 입력 2003-12-23 00:00 수정 2003-12-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12/23/20031223019005 URL 복사 댓글 0 노신영(盧信永)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22일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4곳과 사회복지시설 15곳에 1억 8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2003-12-2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