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쌀’ 최우수/소비자단체 브랜드쌀 종합평가

‘안성마춤쌀’ 최우수/소비자단체 브랜드쌀 종합평가

입력 2003-12-16 00:00
수정 200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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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농협이 출품한 ‘안성마춤쌀’(표준어 안성맞춤)이 소비자단체가 뽑은 최우수 쌀로 선정됐다.그러나 세간에 유명한 경기도 이천의 ‘임금님표쌀’,전북 김제의 ‘지평선쌀’,강원도 철원의 ‘오대쌀’ 등은 탈락했다.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전국 시도로부터 추천받은 51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4단계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아울러 경남 김해시가 출품한 ‘5℃이온쌀’ 등 11개 브랜드를 우수 쌀로 뽑았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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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

2003-12-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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