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정류장에 ‘선인어록’ 게시

용산구, 정류장에 ‘선인어록’ 게시

입력 2003-12-16 00:00
수정 200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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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선인들의 ‘말씀’을 시내버스 정류장 24곳에 사진,약력소개와 함께 게시해 눈길을 끈다.

“나라를 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안중근 의사), “사나이 뜻을 세워 집을 나가면,공을 이루지 않고서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으리.”(윤봉길 의사) 등 27명에 대한 자료를 모았다.이달 말까지 지하철1호선 이촌역 앞,이태원 크라운호텔 앞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게시판의 규격은 가로 90㎝,세로 150㎝다.사업비 1000만원을 들였다.

송한수기자

2003-12-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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