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뜯어내거나 허위 진단서로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3억여원을 가로챈 자해공갈단과 가짜 진단서를 발급해준 의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진경찰서는 15일 음주운전 등 법규위반 차량 등을 상대로 사고를 낸후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3억 3000여만원을 챙긴 혐의(상습사기 등)로 김모(43·무직)씨 등 자해 공갈단 70명 가운데 62명을 붙잡아 15명을 구속하고 4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부산진경찰서는 15일 음주운전 등 법규위반 차량 등을 상대로 사고를 낸후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3억 3000여만원을 챙긴 혐의(상습사기 등)로 김모(43·무직)씨 등 자해 공갈단 70명 가운데 62명을 붙잡아 15명을 구속하고 4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2003-1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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