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소방직 청장’ 반대 공무원노조 3개단체 성명

소방방재청 ‘소방직 청장’ 반대 공무원노조 3개단체 성명

입력 2003-12-12 00:00
수정 2003-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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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출범하는 소방방재청의 청장 직위 논란과 관련,공무원노조 3단체가 ‘소방직 청장’에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대한매일 12월11일자 6면 참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정천)과 행정자치부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용식),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관수)은 11일 “(정무직 청장을 임명토록 한 정부 원안과는 달리) ‘소방직 청장’ 임명을 규정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행정조직의 특성을 무시한 것으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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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호기자 unopark@

2003-12-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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