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한국 영화사에서 최초 혹은 최고의 기록을 가진 영화들을 모아 7일부터 한달 동안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7일은 한국 최초의 키스신이 담긴 영화 ‘운명의 손’(1954년),14일은 ‘국가의 적’이라고까지 비판받은 최초의 문제작 ‘자유부인’(1956년)이다.
21일은 제4회 아시아 영화제 특별 희극상을 받아 최초의 해외 영화제 수상작이 된 ‘시집가는 날’(1956년),28일은 최초의 총천연색 영화 ‘춘향전’(1961년)을 내보낸다.
7일은 한국 최초의 키스신이 담긴 영화 ‘운명의 손’(1954년),14일은 ‘국가의 적’이라고까지 비판받은 최초의 문제작 ‘자유부인’(1956년)이다.
21일은 제4회 아시아 영화제 특별 희극상을 받아 최초의 해외 영화제 수상작이 된 ‘시집가는 날’(1956년),28일은 최초의 총천연색 영화 ‘춘향전’(1961년)을 내보낸다.
2003-1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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