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産團50만평 추가조성/ LG필립스LCD 주변… 30여개 협력사 입주

파주에 産團50만평 추가조성/ LG필립스LCD 주변… 30여개 협력사 입주

입력 2003-12-03 00:00
수정 2003-1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필립스LCD의 파주공장 인근에 5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된다.

산업자원부는 2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LG필립스LCD 파주공장 주변에 30여개의 협력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50만평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키로 관련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방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되면 현재 토지매수작업이 진행중인 LG필립스LCD 산업단지(50만평)를 포함,경기도 파주일대는 100만평 규모의 거대한 LCD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와 관련,경기도는 내년중 부지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방산업단지를 지정키로 했으며 건설교통부는 경기도에 대한 공업용지 물량을 확대 배정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또 당초 2005년 12월로 예정된 LG필립스LCD의 파주 첨단 지방산업단지에 대한 용수,전력,도로 등 인프라 구축 작업을 3개월 앞당겨 끝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1,2월중 환경영향 평가를 완료하는 한편 폐수종말처리장,공업용수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고 내년 6월부터는 입주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3-12-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