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R대상에 ‘LG글로벌챌린저’

한국 PR대상에 ‘LG글로벌챌린저’

입력 2003-12-03 00:00
수정 2003-1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PR협회(회장 이순동)는 ‘2003년 한국PR대상’에 LG의 ‘LG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홍보인’에는 두산 홍보실 김진(사진) 부사장이 뽑혔다.대상을 받은 ‘LG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은 1995년부터 9년간 계속된 대학생 대상 해외탐방 프로그램으로 LG의 도전정신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금상은 한화의 ‘백수 살리기 프로젝트’와 삼성전자의 ‘삼성 글로벌 로드쇼’ 등이 선정됐다.

2003-12-0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