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한체대)과 안현수(신목고)가 제3차 전주 쇼트트랙월드컵 1500m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냈다.최은경은 28일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45초99로 왕웨이(중국·2분46초37)를 제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남자 1500m 결선에서는 안현수가 2분22초68로 송석우(단국대·2분23초17)를 누르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3-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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