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알론조 모닝(사진·33·뉴저지 네츠)이 지병인 신장병이 악화돼 곧 이식수술을 받을 전망.컬럼비아대학 메디컬센터의 제럴드 애필 박사는 25일 “모닝의 신장 기능이 급격히 악화돼 더 이상 농구를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모닝은 현재 신장 이식자를 찾고 있다고.12년간 통산 평균 20.3득점과 9.8리바운드를 기록했고,네 차례나 올스타에 뽑힌 모닝은 2000년 신장 질환 진단을 받은 뒤부터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03-11-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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