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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인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은 24일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이라크 임시통치기구가 강력하게 반대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파병을 재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장 위원장은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정부로서는 미국과의 폭넓은 이해관계 때문에 입장을 쉽게 바꿀 수 없겠지만 국회는 입장이 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위원장은 또 국회 이라크조사단 투숙호텔 피격사건에 대해 “한국 대표단을 고의로 공격했다면 파병을 하는 국회 동의절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사태를 세세하게 분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3-1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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