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英·터키 대사관 경찰, 테러대비 경계강화

주한 美·英·터키 대사관 경찰, 테러대비 경계강화

입력 2003-11-24 00:00
수정 200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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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이라크와 터키 등지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폭탄 테러와 관련,영국·터키 등 파병 관련 국가의 대사관 등 시설에 대한 경비를 대폭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은 서울 중구 정동의 영국 대사관과 대사관저,문화원과 용산구 서빙고동의 터키 대사관,용산구 한남동의 터키 대사관저 등의 정문 근무자를 2배로 늘리고 순찰을 강화했다.이들 공관 주변 장기 주차 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이슬람권 외국인 배회자들의 동향을 감시하도록 지시했다.

또 경찰은 미국 대사관 주변의 경비병력도 평소 2000∼2500명에서 3000여명으로 늘렸으며,주요 공항·항만에서의 검문검색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11-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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