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산하 통일정책연구소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황씨와 함께 한국에 온 김덕홍 전 여광무역 사장을 연구소 상임 고문직에서 해임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두사람의 사퇴 문제만 의결했다.”면서 “연구소의 발전적 운영방안은 산하 다른 연구기관들과 연관지어 좀 더 시간을 갖고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김덕홍씨는 황씨와 함께 6년간 연구소 상임 고문을 맡았기 때문에 함께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두사람의 사퇴 문제만 의결했다.”면서 “연구소의 발전적 운영방안은 산하 다른 연구기관들과 연관지어 좀 더 시간을 갖고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김덕홍씨는 황씨와 함께 6년간 연구소 상임 고문을 맡았기 때문에 함께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2003-11-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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