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중인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1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승엽은 이날 외부에 출국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부인 이송정씨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했다.이승엽의 이번 미국행은 애너하임 에인절스나 LA 다저스와의 계약이 성사 단계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2003-11-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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