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는 지난 15일 도내 초·중·고교 교사 637명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학생 정보인권 침해를 우려하며 NEIS 입력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충남지부는 이번 1차 선언에 이어 조만간 다른 현장 교사들로부터도 거부 동의를 받아 2차,3차 선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지부 관계자는 “대학 정시모집과 관련,NEIS로 입력을 강요하고 공문을 통해 거부자에게는 경찰력을 동원하겠다는 등 협박을 일삼는 교육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어떠한 위협 속에서도 아이들의 정보인권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3-11-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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